이 놈의 개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다 모이지 않아서 냅둔 쓰레기 봉투를 갈갈이 물어뜯네요.
밥을 굶기는 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간식까지 챙겨주고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매일 이지랄을 해놓으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물어뜯기만 하면 한숨 한번 쉬고 말겠지만
이걸 좌악 펼쳐서 거실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으니 미치겠습니다.
밥을 굶기는 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간식까지 챙겨주고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매일 이지랄을 해놓으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물어뜯기만 하면 한숨 한번 쉬고 말겠지만
이걸 좌악 펼쳐서 거실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으니 미치겠습니다.


덧글
농박 2009/06/19 11:06 # 답글
개의 종마다 틀리겠지만아무래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저러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제가 키웠을 때는 개껌이나 개 장난감을 주니까 어느정도 줄어들었습니다.
타츠란 2009/06/19 11:25 #
둘 다 없어서 일단 먹을걸 줘 보고 있어요.
키리기 2009/06/19 11:18 # 답글
먹을것만 준다고 다 되는건 아닌데... 일단 운동량을 좀 늘려서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하고 물어뜯는거면 이가 가려울수도 있으니 개껌을 줘보는것도 괜찮고. 쓰레기봉지를 물어뜯는걸 목격하면 바로 즉시 혼내야하지. 바로 안혼내면 모르니까 -ㅅ- 옛날에 '돼지'를 키울땐 신문지로 코부근을 때리면서 교육하긴했는데 ㄱ- a 집안에서 기르는걸 보니 애완견사이즈일것같은데 애정을 줘. 관심 좀 달라고 하는 것일수도 있어;
타츠란 2009/06/19 11:26 #
확실히 집에 사람이 없을때가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쓰레기봉지 뜯는걸 목격해서 바로 혼을 낼 수도 없는게...나도 새벽에 나갔다가 오전에 들어오고..들어와보면 이미 현실은 시궁창...-ㅅ-...게다가 자기가 돌보겠다고 박박 우겨서 개를 들여놓은 장본인은 나몰라라 하고 있어서...
키리기 2009/06/19 12:19 #
캭! 리플쓰다가 날아갔다.개껌 동물병원에서 구입해보아. 한봉에 2처넌정도하니까.
뼈모양처럼 가죽이 돌돌 말린거 있거든? 그게 좀 더 개들이 가지고 놀기 좋은듯 해.
쓰레기봉지는... 뭐 순간포착이 어려우면 유인이라도 해야 ㄱ-
우리집은 개가 크니까 테니스공으로 놀아주는데 -ㅅ- 음; 작은개용 공도 있을걸...
근데 강아지... 동생님하가 들여놓고 방치하는겨? 니가 고생이 많다;
내가 개를 키우면서 느낀건, 내가 애정을 보여주면 그만큼의 답을 하는게 동물이란거.
내가 저색히 -ㅅ- 막 이러면서 싫어하면 걔도 날 싫어하게 되는겨 ㅇ<-<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일단 고민을 한다는 시점에서 글른건 아니니까.
한 30분이래도 놀아줘. 너도 편하고 걔도 편하게;
그리고 멍멍이 인증샷도 부탁 ㅋ
어러케 생겼는지 궁금한걸 !!!
타츠란 2009/06/19 12:30 # 답글
누님의 충고, 겸허히 수용하겠소이다(...)